– 추상탄화—항아리 39×Ø27cm 자작나무 2015
– 추상탄화—볼 23.5×Ø30cm 자작나무 2015
– 추상탄화—볼 16.5×Ø28cm 자작나무 2015

박홍구는 목재의 본질에 다가서기 위한 방법으로 불을 선택했다. 그는 「추상탄화」 시리즈에서 자연의 순수한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목재에 ‘목수의 삶을 더해’ 불을 흩뿌린다. 불을 머금은 목재는 검은 빚의 문양을 만들어 내고, 작가의 삶도 그 속에 녹아든다.

Biography

1966년 경북 고령 출생. 이천 거주. 30여 년간 목공예 한 분야에 매진했고, 16년 전부터 창작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개인전으로 감성 이야기 두 번째(가나인사 아트센터, 서울, 2015), 추상탄화 (정소영 식기장, 서울, 2015), 감성 이야기 첫 번째(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2011)를 열었고, 단체전으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잇고 또 더하라(옛 연초제조창, 청주, 2015),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 합(KCDF갤러리, 서울, 2015), 주도전(한국도자센터 반달미술관, 여주, 2012) 등에 참여했다.